앨범 - 2010년

2012.12.02. 황푸강 유람선

CooLCooLL 2012. 12. 28. 00:55

  강 건너편 동방명주와 고층건물을 바라보고 강을 건너가는 유람선을 타고 싶었으나, 말이 통하지 않는 까닭에.. 제자리로 돌아오는 배를 탔다.         사람들이 많아서 일반실에 앉을 자리가 없어 돈을 조금 더 내고 VIP 룸(?)에 들어가니 사람도 거의 없이 조용하고 쾌적하다.